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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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
(2)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
(3) 시작이 반이다
(4)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
(5)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
어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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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
(2)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
(3)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
(4)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
(5) 제집 어른 섬기면 남의 어른도 섬긴다
윗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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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
(2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3)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
(4) 양반은 하인이 양반 시킨다
(5) 힘센 아재비가 참는다